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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4/13일 토요일 마이산+전주한옥마을 늦은 후기
작성자 한선숙
작성일 2019.04.24 조회수 608
내용

작년 11월 국악와인열차를 타고 저희 동기들 8명이서 여행을 갔었습니다. 너무도 좋은 추억이라 이번에 네명이서 마이산을 다녀왔습니다. 호떡띠라고 불러달라는 젊은 청년의 인도하에 우리의 일정이 시작되었지요~
너무나 설레는 마음으로 수원역에서 개별 탑승을 했습니다.
국악 와인열차가 너무 좋았던걸까요? 기대만치 기차가 좋지는 못했습니다. 그래도 여행이라면 뭐든 좋은 우리는 기차에 몸을 싣고 떠납니다. 한번의 경험이 있었기에 기차에서 먹을걸 잔뜩 준비해갔더랬습니다. 와인열차에서는 하루종일 노래부르고 춤 추느라 정신이 없었는데 이번에는 조용히 가기로 해서 일반칸에 탑승했습니다.

그렇게 출발을 해서 수다를 떨다보니 어느새 내릴때가 되었다는 안내가 나왔고 우리는 마이산을 가기위해 대기하고 있던 버스에 탑승하기 위해 발길을 옮겨야 했습니다. 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버스가 있었고 호떡띠의 안내에 따라 2호차로 가려는데 1호차에서 어디서 많이 뵈었던 분과 마주쳤습니다. 자세히 보니 지난 겨울 국악열차에서 노래도우미로 활약?하셨던 광일씨가 있더군요 ㅋ 그때 같이 갔던 동기중에 광일씨와 고등동창이 있어서 잊지 않고 기억하고 있었는데 얼마나 반갑던지 ㅋ 그친구가 못와서 아쉬웠지만 반갑게 인사하고 각자 버스에 올라 마이산으로 갔습니다.
중간중간 호떡띠의 마이산에 대한 친절한 설명과 함께 벚꽃 가득한 꽃길을 생각하며 도착했지만 우리의 예상은 빗나갔고 벚꽃은 한두그루정도 피어있었을 뿐이었습니다. 아쉬움을 뒤로 하고 우리는 배고픈 배를 채우기 위해 식당으로 들어가서 산채비빔밥을 시켰는데 각종 나물 반찬에 파전에 막걸리 한병을 시켜서 거하게 먹었습니다. 어찌나 맛나던지 돈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사진을 못 찍은게 못내 아쉽네요~
밥을 후딱 먹고 마이산의 돌탑을 보기위해 열심히 걸어갔습니다. 가는도중에 또 광일씨를 만나 친절한?대화를 하고 마이산의 대표 명물 돌탑을 보고 사진도 한방 ? 찍었습니다.

다리가 아프기도 했지만 충분하게 걸어 볼 만한 거리여서 좋았습니다. 만개한 벚꽃은 보지 못한채 아쉬움으로 뒤로 하고 우리는 다시 버스에 올라 전주 한옥마을로 향했습니다. 도착해서 보니 인파들이 왜 그렇게 많은지....각양각색의 한복들을 입고 서로서로 짝이 되어 다니는 모습속에서 우리는 조금도 지치지 않고 열심히 구경하며 다녔습니다.



맛난 먹거리도 사먹고 점심을 너무 거하게 먹어서 저녁은 생략하고 집에 가져갈 기념품? 초코파이를 사고 딸들이 좋아라 하는 마카롱도 사고(마카롱이 1개 천원 대박 득템), 저녁 대신 먹을 간식거리를 챙겨 다시 버스에 올랐고 우리의 도우미 호떡띠의 안내를 받으며 기차에 다시 올랐습니다. 피곤도 할 만 한데 자는 사람 없이 수다 삼매경에 우리는 무사히 집에 도착했답니다.
발바닥에 물집이 잡혀서 아팠지만 그건 여행의 값진 열매라는 생각이 드니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6월에 또 여행 계획이 있는데 다음에는 또 어떤 여행일지 기대합니다. 아줌마들이라 가족을 챙겨야해서 당일 여행 밖에 못하지만 가족들과 숙박여행도 해보고 싶습니다. 물론 또 코레일 투어? 겠지요? 기대합니다.
좋은 추억에 코레일 투어와 함께해서 감사합니다. 광일씨? 호떡띠? 고마웠습니다.

답변내용
깜찍한 사진과 좋은 후기 감사드립니다.
다음 여행에서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광일부장 칭찬글 감사드립니다.^^ (2019-04-26 11:56:27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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