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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감만족 200%.. 남도 맛집과 경치 힐링속에 여운을 남기며.....
작성자 김해규
작성일 2019.11.19 조회수 212
내용

안녕하세요? 투어버스7,8번 좌석에 앉아던 김해규 입니다.
칠순기념 여행오신 5남매를 비롯하여 8학년2반부터 4학년까지 다양한 년령층으로 구성된 40명이란 적지 않은 인원이 한진희실장님의 매끈한 가이드 실력으로 화기 애애한(?) 분위기 속에 즐거운 여행되었습니다.


11월 16일 부터 2일간 백양사, 나주, 목포, 신안 강진여행을 마치고 아직도 힐링중...... 먼저 우리를 인솔한 한진희실장님 크고 작은 일에 고생했습니다. 베테랑 다운 프로 정신으로 우리를 미소 짓게 이끌어 주신 덕분에 남도의 아름다움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짧은 시간 동안 많은 것을 보려니 바빠서 눈 도장이 된 것 같아 서운할 때도 있었지만, 그래도 안봤으면 후회 할 뻔 했습니다.

시간 계획을 잘 짜서 자유 시간을 많이 주시고 포토존 마다 지켜 서 있다가 사진 찰각... 길을 안내 해 주시는 노련한 한진희실장 덕분에 여행을 많이 해 본 우리로서는 고마움과 함께 각별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백양사
백양사는 1400여 년 전 백제 무왕 33년(632년)에 여환조사가 창건한 고찰로 호남불교의 요람. 남원, 순창 일대를 거쳐 장성 지역으로 뻗어 내려온 노령산맥의 백암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으며 가을에는 애기단풍이 유명하다.



나주 산포수목원
나주 수목원 입구에서부터 길게 이어져있는 메타세콰이어길 멋진 풍경을 선보이고 있다.

이곳 메타세쿼이아 길은 작년 <1박2일> 팀이 다녀간 후 점차 알려지게 되었다. 산포 수목원이라는 이름보다 메타세쿼이아 길이 더 유명해진 것도 방송의 영향이다.

전남산림자원연구소가 있는 이 수목원은 그 넓이만 해도 48ha에 달한다. 산책로가 잘 나있으니 여유있게 찬찬히 둘러보면서 삼림욕을 할 수 있는 곳이다.



목포대교
2012년 6월 29일에 개통되었다. 북항동 북항회센터 사거리에서 죽교동~유달동의 고하도, 허사도까지 연결한다. 기본적으로 사장교 형식이다. 하지만 세계에서 두번째, 한국에서 최초로 시도된 3웨이 케이블공법이란 고난이도 공법을 사용하였다. 일반적인 사장교는 상판 좌우측에 각각 2쌍의 케이블로 지탱하지만, 3웨이 케이블공법은 좌우측의 케이블을 1쌍으로 줄이고 이를 상판의 중앙에 옮겨 상판을 고정하는 방식으로 사장교 좌우측의 경관을 살릴 수 있는게 장점이다. 목포신안비치호텔에서 바라보는 다리의 야경은 아름다운 형형색색의 불빛이 우리를 취하게 한다.



목포해상케이블카
국내 최장 3.23km의 목포해상케이블카는 목포 시내 북항스테이션을 출발하여 유달산 정상부에서 ‘ㄱ’자로 꺾여, 해상을 지나 반달섬 고하도까지 다도해의 금빛 낙조와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목포해상케이블카는 압도적인 탑승거리(편도 20분 소요)와 볼거리로 아시아 최고의 노선으로 평가되고 있다.



신안천사대교
신안군 압해읍 송공리와 암태면 신석리를 잇는 교량으로 2019년 4월 4일 개통되었다. 압해도와 암태도를 연결하는 다리로 준공 전에는 새천년대교로 불리웠다. 천사대교라는 명칭은 1004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신안군의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지어진 이름으로, 우리나라에서 건설된 교량 중 영종대교, 인천대교, 서해대교에 이어 4번째로 긴 해상교량이다. 2010년 7월 공사를 시작하여 9년 여의 공사기간이 소요되었으며, 교량의 길이는 7.22km, 폭(너비)은 11.5m이며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하나의 교량에 사장교와 현수교가 동시에 배치되어 있는 혼합된 형태이다. 교량의 높이 95m, 135m의 2개의 주탑이 세워졌다.



분계해변
백산리 분계마을에 위치하며, 백사장 길이 910m, 수령이 수백년 이상된 멋진 자태의 곰솔군락을 이루고 있으며, 철새 서식지로 유명한 칠발도 앞바다 풍경이 아름답다.



여인송
곰솔에 얽힌 사연중 “여인송” 이야기는 현대를 살아가는 부부애를 돈독히 하는데 가르침을 주고 있다. 아침에 부부싸움을 하고 뱃일을 나간 남편이 태풍에 집으로 돌아오지 못하자 아내가 바다가 보이는 자리에서 계속해서 기다리다가 물구나무를 서서 보면 돌아오는 배가 보인다는 동네주민의 말에 떠난 님을 그리며 물구나무로 그 자리에서 뿌리내려 한 그루 해송이 되었다는 전설이 내려온다. 실제로 보면 정말 물구나무서기를 하고 있는 아름다운 여자 다리로 보인다.



백운동 정원
강진 월출산 밑 차밭속에있는 백운동 정원은 호남의 3대정원으로 선정된 이 정원은 다산의 향기가 느껴지는 별천지다. 밖에서 볼때는 그냥 차밭 속에 있는 작은 숲이라는 느낌이 들었지만 막상 들어와 보면 계곡과 숲, 별서정원이 어우러진 모습이 이세상이 아닌 신선의 세계에 들어와 있는 듯한 느낌이 드는 곳이다. 자연을 이용한 마당의 작은 연못과 여기 저기 놓여있는 소박한 정자나 건물은 환상적이다

백운동 정원에서 연주하는 가야금 선율은 주변 정취와 함께 잊을 수 없는 시간이었댜.



백운동 정원의 대나무 숲 산책로에서 힐링을 하며......



강진다원
월출산 남쪽기슭의 볼모지를 개간하여 약 10만여평의 다원을 조성하게 되었다.

예로부터 좋은 차는 명산에서 생산된다는 말이 있듯이 해방 직전까지 국내 최초의 녹차제품인 백운옥판차라는 전차를 생산하던 차산지이기도 한 월출산은 적당한 습도와 주야간 온도차가 크고 안개가 많아 차의 떫은 맛이 적고 향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



남도 음식의 진수를 맛보며 힐링 투어 (사진은 분계해변 부근에서 점심식사로 회, 매운탕)


여행을 끝내고 사진을 정리하다 보니 아름다운 단풍과 곳곳의 절경.... 추억을 먹고 사는 것이 우리네 인생 이지요, 그러니 남는게 사진입니다. 특히 나주 산포수목원 조망과 백운동정원에서 연주한 가야금 선율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리모델링하여 깨끗한 목포신안비치호텔과 강진청자골종가집의 강진한정식은 한상이 넘치는 푸짐하고 깔끔한 맛있는 식사 그리고 능숙하게 우리를 인솔한 인솔자 한진희실장님의 유능함과 박식 덕분에 짧은 1박 2일 편안하고 즐겁게 여행을 마쳤습니다.

여행 한곳 중 대표적인 몇곳을 소개했는데 사진 보다는 현지에서 눈으로 보는 것이 아름다운 것은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동안 국내외 많은 곳을 여행을 했지만 패키지 여행이란 날씨외에 3박자 즉, 베테랑 인솔자와 배려 깊은 일행, 그리고 기사를 잘 만나야 즐거운 여행이 되는데 이번에는 모든 것이 잘 구성되어 편안한 여행을 하였습니다. 두승산 관광 버스기사님 투어 길도 잘 아시고 불평 없이 친절하게 안전 운행하신 베스트 드라이버 중에 베스트였습니다. 빡빡한 일정을 슬기롭게 즐거운 여행으로 인솔해주신 한진희 실장님의 성실함과 부지런함에 박수를 보내면서 함께 하셨던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파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베테랑 인솔자 한진희님의 탁월한 인솔력과 여행지를 잘 파악해서 투어객에게 불편 없도록 매사에 신경써 주시고, 특히 투어 마지막 날 석식까지 준비해 주셔서 잘 먹었고 투어 곳곳에서 찍어 주신 사진 단체 카톡방에 신속하게 올려 주셔서 매우 고맙고 감사합니다.

끝으로 좋은 여행을 기획하신 코레일투어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제일가는 여행사로 발전하시길 기원합니다.


답변내용
김해규님 멋진후기 감사드립니다. 저희코레일투어를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다양한상품으로 뵙도록 최선을다하겠습니다. 두분의행복한모습을 기억하며 여행을 즐길줄아시는두분이 멋지게 보입니다. 건강하시고요 다음에 뵙겠습니다 (2019-11-20 12:50:35 : 한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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