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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설연휴 강원,경북,충북 2박3일 가족여행
작성자 정윤철
작성일 2019.02.07 조회수 332
내용

부모님을 모시고 작년 추석 남도맛집기행 2박3일 여행을 다녀오고나서
부모님께서 너무 좋으셨던지 이번 설에도 함께 여행을 가자고 하셨다.

고영석팀장님과 연락이 닿아 2박3일 강원에서 경북 충북을 아우르는 여행코스를 추천받아
이번에도 부모님과 아내, 어린아들딸과 함께 나선 여행은 무척 즐거웠다.

오색약수 주전골 트래킹을 하면서 우리나라에도 이런 멋진 경관이 있었는가 감탄하였고,
강원도 산골의 맑은 공기와 맛난 지역 음식들과 더불어 그동안 일상생활에 지친 심신을 달래었다.

첫날은 하루종일 비가 제법 많이내렸지만 일정을 소화하기에 큰 무리는 없었고, 둘째, 셋째날은 여행하기 딱 좋을 정도로 화창하고 맑은 날씨였다. 낙산사에서 내려다보는 바다경치와 저녁 주문진 회도 일품이었다.

둘째날. 동해안을 바라보며 달리는 바다열차와 산간협곡을 가로질러 마치 알프스 열차처럼 올라가는 협곡 열차는
산과 바다가 공존하는 우리자연 정취를 한번에 느껴볼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이었다. 추암역 촛대바위도 절경이었다.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협곡 중간에 잠깐 내리는 간이역에서 따듯한 지역 간식을 판매하는데, 배가 불러 맛보지 못했다는 점. 다음 기회가 된다면 꼭 섭렵하리라 다짐했다.


여행 셋째날인 설날 아침은 맛난 떡만두국으로 배를 채웠다. 이른 아침 부석사를 오르며 산행의 정취를 맛보았고, 고즈넉한 옛절의 모습을 간직한 부석사에서 먼 산경치를 내려다보며 마시는 약수는 온몸과 마음을 정화시켜주었다. 설날 전에 태백얼음축제기간이 끝난 관계로 태백얼음축제를 만끽하지 못한 점이 약간의 아쉬움으로 남았으나
전체적으로는 다시 오고싶을 생각이 들 정도로 만족스러운 여행이었다.

특히, 무엇보다 지난 추석여행에서도 그렇고, 이번 여행에서도 가족여행 온 우리 식구들을 잘 보살펴주신 고영석팀장님 덕분에 더욱 만족스럽고 편안한 여행이 될 수 있었던 것 같다. 이 자리를 빌어 고 팀장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답변내용
출근하자마자 이런 글이 올라오니 피로가 싹 가시네요~ 마지막 태백에서 제가 찍어드린 사진이네요~ 우리 석호랑 안나두 오랜만에 만나고 이틀동안 또 정들어서 헤어질때 제 가슴이 먹먹하더라구요~ 또 만날땐 아이들이 더욱더 커있겠죠? 저두 2박 3일동안 즐겁게 가이드한거 같아 너무 행복했습니다. 다음에도 또 만나뵙길 바라며 가정에 늘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2019-02-08 10:20:43 : 고영석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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