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여행후기 작성시에는
- 사진을 넣고 싶으실때는 글을 쓰시면서 편집기 안의 사진아이콘을 눌러 사진을 추가하시면 됩니다.
  가장 하단의 첨부파일로 사진을 입력하시면 보여지지 않습니다.
- 여행중 발생한 사항에 대해 답변드리고자 할 경우에 연락가능하도록 당부드립니다.
- 추후 우수 후기작성 고객님께 무료여행기회를 드리고자 합니다. 많은 후기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 연락 가능한 정확한 메일주소 또는 인적사항을 알수없는 경우의 후기는 삭제(보관)토록 하겠습니다.
  양해바랍니다. 무단삭제로 문제가 발생시에는 회사로 직접연락을 주시기바랍니다.
제목 배를 타고 가는 해외 첫 여행~ 대마도~
작성자 조은영
작성일 2018.09.10 조회수 297
내용

배를 타고 가는 해외여행(?)은 처음이라 더 설레이는 여행이네요.
제주도보다 더 가까운 대마도. 무척 궁금하더라고요~

1. 서울에서 대마도까지~

기차 플랫폼 계단을 딱 올라서면 바로 코앞에 부산항이 보여요. 9번 출구를 찾아서 나서면 도보로 가능해요.
이것저것 두리번 거리며, 사진도 찍고 걸어도 약 14분입니다.
평균잡아 10분정도 걸으면 넉넉하게 도착할것 같으네요.
부산항에서 히타카츠항까지 배타고 약 1시간10분.
아주 멀미가 심하신 분 아니면 배멀미는 걱정 안하셔도 될듯~~

팁! 핸드폰 로밍. 부산항 2층에서도 신청 가능
☆ 가장저렴한 방법은 포켓파이, 도시락이라고도 하는 와이파이 공유기 대여.
☆ 또는 데이타 로밍만 일 정액제로 필요한 일수만큼 가입.
☆ 음성로밍은 비쌈~
☆☆ 단, 데이터로밍을 신청해도 안되는 지역도 있고,
가이드가 들고 다니는 와이파이 공유기가 있는 버스도 있고, 숙소에도 있다는 점!!


2. 역사 in 대마도

워낙 우리가 일본과 특수관계인지라 우리와 관련된 역사적인 이야기들이 많이 있는 공간입니다.
우리의 눈길을 확 사로 잡는 웅장하거나 화려한 장면들은 아니지만 가이드가 해주는 역사설명과 함께 들으면
매우 의미 있는 장소들임은 분명합니다.
아주 오래전 부터 우리와 관계가 많았던 대마도엔 덕혜옹주이야기, 조선통신사 이야기등등
역사적인 장소들이 많더라구요. 우리도 우겨볼까?하는 생각도. ㅇㅇㅇ은 우리땅~?



3. 대마도 시내에 있는 슈퍼

이즈하라시내에 있는 숙소에 하룻밤 묵게 되었는데, 바로 코앞에 큰 슈퍼가 있었어요.
올리브영 느낌의 큰 점포도 있고, 100엔 샵도 있고, 햄버거 가게도 있구요.
워낙 일본제품들이 한국에 많이 있다 보니 가격 비교하며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더라구요.
예를 들면 익숙한 맥주라든지~ 딸내미가 평소에 즐겨 사용하는 폼클린징~
울엄니 좋아라 하시는 파스~ 편의점에서 사먹던 젤리~
여기서 주의할 점~ 화폐단위가 달라서 잘못하면 가산탕진각이예요.
오천원짜리 동전은 마치 오백원 같은 느낌이 들거든요~ 주의하세요~~~~



4. 대마도 시내

완전 시골~ 깡촌이라고 하죠~? 딱 그 느낌.
일본어가 없었더라면 30년전 MT가던 청평, 가평같은 느낌~
차도 없고, 사람도 없고 조용해요.
저는 개인적으로 좋아라 하는 분위기예요.
가족끼리도 좋지만~ 오랜친구들과 수학여행처럼 와도 좋겠어요.
구경보다는 우리끼리 수다 떨고 먹고 마시고 시간 보내기 좋은~
여기서 팁!
전날 스케쥴이 있어서 늦게 잔데다가 너무 이른 시간에 기차를 타고 오다 보니
첫날 스케쥴이 너무 빡세더라구요~
일행중에 전날 부산에 오셔서 하루 보내고 오신 팀이 계셨는데 요것두 좋은 방법 같아요~



5. 대마도 숙소

대마도는 제주도 절반 정도 크기로 인구가 3만정도라 하더라구요.
일단 섬이기때문에 육지의 숙소를 떠올리시면 안되요. 한단계 마음을 접으시고~
민숙, 호텔이라는 개념이 있는데, 큰 차이는 없어 보이고요.
중요한 차이점이라면 샤워 시설이 개별인지 공용인지 인것 같아요.
어찌 보면 불편할 수도 있는데 다르게 생각하면 낭만적인 느낌도 있어요.
동행의 타입에 따라 결정하시면 되겠습니다.
저는 오렌지 호텔에서 묵었어요. 주인장께서 오렌지 민숙도 운영중이셔서
모두 구경을 했는데 소박하고, 깔끔하고, 운치있고 좋습디다~
사진의 위는 호텔~ 아래는 민숙입니다~ 전경, 방 실내, 식당전경 순입니다.
숙소는 꼭! 섬 기준으로 바라 보셔야 합니다~



6. 대마도 먹거리

일본의 문화와 섬이라는 점을 이해하고 마음을 여신다면
나를 깔끔하고 정갈한 식사예요~ 패키지 여행 상품임도 감안 하셔야겠죠~~~?
양은 좀 적다 하실수 있겠는데요
그건 머 요소요소에서 파는 간식도 사서 맛보시고~
제가 제일 반한 아이스크림 자판기 녹차 아이스크림도 드시고~
지금도 무지하게 생각나요~~~


7. 대마도 자연

주로 여행 둘째날 둘러 보았는데요.
대마도엔 우선 편백나무랑 삼나무가 엄청 울창해요
그거 몽땅 베어 팔면 일본국민이 4년간 놀고 먹을 돈을 벌수 있다네요.
정부차원에서 심고, 관리를 엄청 잘 하는것 같아요.
숨만 쉬고 가도 값어치가 있다고 설명할 정도로 공기가 정말 좋더라구요.
비가 오는 중에 걸어도 너무 좋더라구요. 깊은 가을에 꼭 다시 와보고 싶어요~~
또 한가지~ 대마도를 떠나오기전 들린 바닷가는 정말 색이~~
시간만 더 있었다면 하루 종일 노닐고 싶은 곳이었어요.
다음번엔 트래킹만 하는 코스로만 참여해보고 싶은 마음이 충만하네요~




8. 여행 소감

사실 비가 와서 조금 불편한 점도 있었지만
대마도는 여러 모습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 보입니다.
목적에 따라 다를 것 같고,
계절에 따라 다를 것 같고,
동행에 따라 다를것 같습니다.

여건이 허락된다면 정말 천천히 이것저것 다 경험해보고 싶어요~























답변내용
반갑습니다 고객님~^^ 코레일투어 담당자 입니다.~

커피 쿠폰 1호 되셨습니다~^^ 더불어 대마도 우수후기 후보에 자동 접수 되셨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현지의 생생한 현장감 전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짧은 시간에 많은것을 담아 오셨네요~^^ 대마도 여행 계획 하시는 분들께 유익한 정보가 될꺼라 생각 되어집니다.^^


앞으로도 코레일투어(주) 다른 상품에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8-09-11 11:13:11 : 관리자)
목록
이전글 윗글이 없습니다.  
다음글 모녀의 여수 무박여행 이예림